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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일수이원구저술및관련문서

일수이원구저술및관련문서

일수이원구저술및관련문서
종목 문화유산자료 (2003년 10월 30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시대 조선시대 후기
소유 이***
관리 이***
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소개

이원구(李元龜, 1758∼1828) 선생의 자는 한서(漢瑞), 호는 일수(一수), 본관은 성산(星山)이다. 일수 이원구 선생은 조선후기 실학자로서 한번도 정계에 진출하지 않고 산림에 묻혀 산 처사형 실학자이었기에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선생이 저술한 『심성록(心性錄)』은 조선 순조 15년(1815)에 완성되었으며, 『심성록』은 인간의 심성(心性)에 대하여 논술한 책으로 인륜(人倫)과 산업(産業)을 9도(道)·6사(事)의 역리(易理)로 풀이한 책으로 인간이 참다운 자유와 균형된 삶을 누리기 위해서 인간 자신이 도덕의 속박에서 벗어나야 함은 물론 물질적 얽매임에서도 자유로워야 한다는 뜻으로 인륜과 산업의 불가리성(不可離性)을 확고히 한 실학 사상가이다.

선생의 본향은 경북 칠곡면 약목으로 합천군 쌍책면 상신리 도방마을로 이사와 살았으며 직접 거문고를 만들어 연주하고 지냈다. 선생의 묘소는 쌍책면 건태리에 있으며 저서로는 『심성록도식전(心性綠圖式全)』, 『심성록건(心性綠乾)』, 『심성록곤(心性綠坤)』, 『수제일조(修齊一助)』, 『이기비은곤(理氣費隱坤)』, 『일용요결(日用要訣)』, 『일수이공묘갈명(一수李公墓碣銘)』, 『일수이선생실기초(一수李先生實記草)』, 『구륙도설(九六圖說)』, 『구륙도병풍(九六道屛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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