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인천연희동및경서동의두루미도래지
인천연희동및경서동의두루미도래지
| 인천연희동및경서동의두루미도래지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77년 11월 22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분포학 |
| 시대 | |
| 소유 | 김*** |
| 관리 | |
| 소재지 | 인천 인천전역앞바다일원 |
소개
두루미는 동북 아시아의 아무르강 중류와 시베리아 한카호 부근과 중국< 中國 > 동북지방(만주)의 동북부지역에서 집단적으로 번식하는 희귀< 稀貴 > 조류< 鳥類 >이다. 이들 지역에서 번식하는 약 1,200개체 정도의 번식 집단 가운데 120∼150개체의 무리가 남하 이동하여 남방한계< 南方限界 >에 분포를 이루어 월동< 越冬 >하고 있다. 두루미는 이곳 이외에도 중서부 비무장지대 자유의 마을 부근과, 강원도 철원군 동부면 삽술리 분지 등 극히 제한된 지역에만 도래하는 국제보호조< 國際保護鳥 >이다. 겨울새에 속하는 두루미는 10월 하순경에 월동을 위해 우리나라에 도래하였다가 이듬해 3월 하순경에는 번식지를 향해 떠나는데 얼음이 얼기 전에는 주로 인천 서부해안에서 갯지렁이와 소형의 게류나 작은 수서무척추동물< 水棲無脊椎動物 >을 포식한다. 그러나 얼음이 언 후에는 떨어진 벼이삭을 주어 먹거나 수송나물과 칠면조의 종자를 훑어 먹기 위하여 인접한 내륙의 논이나 풀밭으로 날아가서 하루의 상당한 시간을 그곳에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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