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이한직가옥
이한직가옥
소개
심암 조두순이 살았다고 전하는 집이다. 조두순(1796∼1870)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조선 순조 26년(1826)에 장원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그 뒤 여러 자리를 거쳐 영의정까지 이르렀으며, 순조·헌종·철종·고종 등 여러 왕을 섬겼다.
현재 가옥은 각각 ㄱ자형 안채와 행랑채, 대문이 딸린 다른 건물 1동이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정면은 행랑채·대문 건물로 앞면 6칸·옆면 1칸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안채 지붕도 팔작지붕이며, 건물 중앙에 마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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