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이원익선생묘및신도비

이원익선생묘및신도비

이원익선생묘및신도비
종목 시도기념물 (1985년 09월 20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시대 조선시대
소유 전***
관리 전***
소재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산 137-1

소개

조선 중기 문신인 오리 이원익(梧里 李元翼, 1547∼1634)의 묘와 신도비이다.

이원익은 1569년(선조 2)에 별시문과에 급제한 뒤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임진왜란 때는 평양탈환 작전에 성공하여 우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올랐다. 1608년(광해군 즉위) 대동법을 건의하여 불합리한 조세제도를 시정하고 백성의 부담을 덜었다. 여섯 차례나 영의정을 지냈지만 오막살이 초가에서 청빈하게 살아 청백리에 선정되었다. 그의 묘는 부인과의 합장묘이며 봉분이 2기인 쌍분이다. 봉분 앞에 묘비·상석·향로석 등이 있고, 좌우에는 멀리서도 무덤이 있음을 알려주는 망주석(望柱石)과 문인석이 각 1쌍씩 서 있다.

이원익 신도비(神道碑 : 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우던 비)는 묘역 아래 길가에 있는데, 비석 윗부분에는 두마리 용이 여의주를 물고 다투는 모양이 생동감있게 표현되었다. 비문은 승정원 우승지 이준(李竣)이 글을 짓고, 글씨는 손녀사위인 허목(許穆, 1595~1682)이 썼으며, 현재 비문은 마모가 심해 글자를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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