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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이언적_수고본_일괄_-_속대학혹문

이언적 수고본 일괄 - 속대학혹문

이언적 수고본 일괄 - 속대학혹문
종목 보물 (1975년 05월 01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본류
시대 조선 명종 2∼8년(1547∼1553)
소유 옥***
관리 옥***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소개

이언적 수고본 일괄-속대학혹문(李彦迪 手稿本 一括-續大學或問)은 조선 중종 때의 유학자이며 정치가인 회재 이언적(1491∼1553)이 명종 2년(1547)에서 명종 8년(1553) 사이에 직접 쓴 저술 가운데 하나이다.

회재 이언적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로 24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갔다. 김안로를 등용하는 것을 반대하다가 귀양을 가기도 했으며, 김안로 일파가 몰락한 뒤 다시 정치에 나섰고, 후에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어서 그의 송덕비가 세워지기도 했다. 1547년 조작된 양재역벽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제로 유배되었고, 그곳에서 많은 책을 썼으나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선시대 성리학을 세우는데 선구적 인물로, 후에 영의정에 추증되고, 시호는 문원이다.

이것은 송의 주희가 지은『대학혹문』에서 언급하지 않은 항목을 추가 기록한 것이다. 이 책은 정조때 경연에서 강의되었고, 정조는 친필로 ‘제선정회재속대학혹문권수’라는 제목의 머리글을 써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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