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이상좌_불화첩
이상좌 불화첩
|
|
| 종목 | 보물 (1975년 05월 16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국*** |
| 관리 | 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소개
이상좌불화첩(李上佐佛畵帖)은 조선 전기 화가인 이상좌(1465∼?)가 그린 여러 가지 불상그림을 모은 가로 31.1㎝, 세로 50.7㎝의 그림책이다. 이상좌는 노비출신이었으나 그림을 잘 그려 그림을 담당한 관청인 도화서의 화원이 되었는데, 특히 인물화를 잘 그렸다.
부처의 설법을 듣고 성자가 된 나한을 그린 이 화첩의 그림들은 종이 바탕에 채색없이 묵선만으로 그린 것이다. 나한의 머리위에 번호가 있는 것으로 보아 16나한을 그린 듯하지만 현재 5점만이 남아있다. 이 그림들은 비록 밑그림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붓놀림이 활발하고 유려한 필치로 인물을 잘 표현하고 있다. 얼굴은 가는 선으로 섬세하게 표현하였고, 옷은 가는 선과 굵은 선을 적당히 사용하였다.
이 화첩은 조선 전기 뛰어난 화가 이상좌의 화풍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조선 전기 인물화에 사용된 화법을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로서 그 가치가 크다.
대한민국/국가유산/이상좌_불화첩.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