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이방중묘출토명기및지석
이방중묘출토명기및지석
소개
명기란 죽은 사람의 내세 생활을 위해 무덤에 함께 부장하는 그릇이다.
삼국시대에는 생활용기와 사람 모습이나 말 모양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명기가 만들어졌고, 고려시대에는 생활용기가 주로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15세기 후반에 들어와 명기에 대한 양식이 정립되면서, 어린이 소꿉장난감과 같은 느낌을 주는 그릇이 사용되었다.
조선 선조 때 호조참판 겸 의금부동지사를 지낸 이사제(1547-1596)와 평택 현감 이방중(1502-1569)의 무덤를 옮길 때 나온 지석과 명기 45점이다.
지석 7장 중 6장의 앞·뒷면에 이방중의 생몰 연월일과 행적, 무덤의 좌향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명기와 함께 묻었다.
대한민국/국가유산/이방중묘출토명기및지석.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