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이방중묘출토명기및지석

이방중묘출토명기및지석

이방중묘출토명기및지석
종목 문화유산자료 (1998년 01월 15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지석
시대 조선시대
소유 밀양시
관리 밀양시
소재지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00 (교동, 밀양시립박물관,독립운동기념관)

소개

명기란 죽은 사람의 내세 생활을 위해 무덤에 함께 부장하는 그릇이다.

삼국시대에는 생활용기와 사람 모습이나 말 모양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명기가 만들어졌고, 고려시대에는 생활용기가 주로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15세기 후반에 들어와 명기에 대한 양식이 정립되면서, 어린이 소꿉장난감과 같은 느낌을 주는 그릇이 사용되었다.

조선 선조 때 호조참판 겸 의금부동지사를 지낸 이사제(1547-1596)와 평택 현감 이방중(1502-1569)의 무덤를 옮길 때 나온 지석과 명기 45점이다.

지석 7장 중 6장의 앞·뒷면에 이방중의 생몰 연월일과 행적, 무덤의 좌향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명기와 함께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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