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음성_감곡성당_소장유물
음성 감곡성당 소장유물
소개
음성 감곡성당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로, 예수 성심기(106×173cm) 1점과 성모 성심기(106×177cm) 1점 등 총 2점이다.
예수 성심기와 성모 성심기는 1914년 제1회 성체거동행사와 매년 성모성심축일에 종교행사용으로 사용하고자 비단천에 동양자수를 놓아 제작하였다. 앞면에 부조(浮彫)로 수를 놓았는데, 성체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호하고 성체에 대한 신앙심을 고양한 것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은 아니다.
이 두 성심기는 현재도 매년 10월 청주교구 성체대회 때 사용하고 있으며, 형태·규모·의식 등이 특이하여 한국 천주교 초기 카톨릭 종교 연구 및 자수법 연구에 희귀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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