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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은해사_극락보전

은해사 극락보전

은해사 극락보전
종목 문화유산자료 (1999년 08월 09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시대 19세기 중반 추정
소유 은해사
관리 은해사
소재지 경상북도 영천시 은해사로 300 (청통면, 은해사)

소개

은해사는 통일신라 헌덕왕 1년(809)에 해안사라는 이름으로 혜철국사가 지었으며, 조선 명종 1년(1546)에 천교화상이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우면서 은해사로 불렀는데, 그 뒤 여러 차례 화재로 건물이 많이 소실되었다.

1919년 크게 넓혀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절 경내에는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보화루, 심검당, 설선당 등의 건물이 있다.

극락보전의 초축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고 19세기 중엽에 지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으며, 현판 글씨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쓴 것이라 전한다.

2024년 2월 문화유산의 명칭이 대웅전에서 극락보전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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