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윤탁구산문집목판

윤탁구산문집목판

윤탁구산문집목판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82년 08월 02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시대 구산문집』은 구산(龜山) 윤탁(尹鐸, 1554~1593)의 시와 문장을 후손들이 정리하여 1910년에 간행한 문집이다.
소유 파***
관리 파***
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소개

구산선생문집책판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1910년에 간행하였으며, 2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는 대체로 가로 52㎝, 세로 21㎝, 폭 2㎝ 내외이다. 목판 수는 30매이며 광곽(匡郭)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고 계선(界線)이 있다. 내향2엽화문어미로 반엽은 10행 18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구리가 있다.

서문은 면우 곽종석이 썼고 발문은 윤영구, 윤영성, 최정우, 윤병모가 썼다. 문집 내용에는 저자의 저술 외에도 1910년 간행 당시 문인들의 글도 함께 실려 있다. 권1의 『세계도(世系圖)』는 윤탁의 선조 이후 28세까지의 직계에 대한 기록이다. 『선무공신녹권(宣武功臣錄券)』은 윤탁이 임진왜란 당시 세운 공으로 1등 공신의 녹권을 받은 내용이다. 『정진동고록(鼎津同苦錄)』은 정암진 전투에 참가한 의병장들의 이름, 출신, 직책 등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척록(摭錄)』은 윤탁의 활약을 자세히 기록한 글이다. 행장(行狀)은 후손 윤선이 지었고, 묘지명(墓誌銘)은 박경가, 묘표(墓表)는 이상희, 묘갈명(墓碣銘)은 허부가 지었다.

목판은 윤한덕 집안에 보관되어 있다. 원래는 구음재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분실의 위험 때문에 개인 집으로 옮겨진 상태이다. 목판은 결락된 것이 하나도 없지만, 먼지와 충해의 피해가 다수 있다. 목판의 서문 판심제는 『구산선생실기서(龜山先生實記序)』이며, 본문은 전부 『구산실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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