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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월인천강지곡_권상

월인천강지곡 권상

월인천강지곡 권상
종목 보물 (1963년 09월 02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시대 조선 세종 31년(1449)
소유 ㈜***
관리 한***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소개

조선 세종 28년(1446) 소헌왕후 심씨가 죽자 세종은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아들인 수양대군(후의 세조)에게 명하여 불교서적을 참고하여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것이 곧『석보상절』이다. 세종 29년(1447) 세종은『석보상절』을 읽고 각각 2구절에 따라 찬가를 지었는데 이것이 곧『월인천강지곡』이다.

월인천강지곡 권상(月印千江之曲 卷上) 체재의 특색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첫째, 한글은 큰 활자를 쓰고 이에 해당되는 한자는 작은 활자를 썼다. 둘째, 한글의 자체는『용비어천가』와 같으나 원점을 쓰지 않았다. 셋째,『훈민언해』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받침 없는 한자음에 ‘ㅇ’의 종성을 붙이지 않았다.

최초의 한글활자본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은 유물로, 조선 전기의 언어와 어법을 연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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