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월록서당
월록서당
소개
후학들을 교육하고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당이다. 월하 조운도(1718∼1796) 선생이 의견을 내고 한양 조씨·야성 정씨·함양 오씨가 주축이 되어 조선 영조 49년(1773)에 지었다고 한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를 가진 한 일자형 건물로 전망이 좋고 한적하여 공부하기 좋은 곳이다. 가운데 2칸은 마루를 만들어 대청으로 꾸몄고 양쪽은 방을 만들어 놓았는데 오른쪽은 ‘극복재(克復齋)’, 왼쪽에는 ‘존성재(存省齋)’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경치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잘 간직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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