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울진_대풍헌_현판_일괄

울진 대풍헌 현판 일괄

울진 대풍헌 현판 일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2년 05월 14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현판류
시대 1851-1906
소유 구***
관리 구***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소개

울진 대풍헌은 조선시대에 울릉도·독도를 관할하기 위해 파견된 수토사들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곳으로, 이번에 문화유산으로 신청된 유물은 이 대풍헌의 안팎에 걸려있는 현판 가운데 1910년 이전에 만들어진 12점이다. 목록은 기성구산동사(1851), 대풍헌(1851), 구산동사중수기(1851. 6.), 평해군수 이용익 영세불망지판(1871. 4.), 평해군수 심능무․이윤흡 영세불망지판(1870. 7.), 월송만호 장원익 영세불망지판(1870. 7.), 이방 황지해 영세불망지판(1872. 8.), 전임 손주형·손종간·손수백 영세불망지판(1878. 11.), 도감 벅억이 영세불망지판(1878. 11.), 구산동사기(1888. 4.), 동계완문(1904. 2./ 1904. 5. 13.), 중수기(1906. 5.)이다.

이 유물들은 조선 정부가 19세기에도 지속하여 울릉도·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관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울릉도·독도의 수토와 관련된 사료를 찾기 어려운 현 상황에서 이 현판들이 갖는 자료적인 가치와 독도문제의 중요성 등을 감안하여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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