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울진장씨고산성파소장고문서
울진장씨고산성파소장고문서
소개
울진장씨 고산성파 소장 고문서는 교지, 망기, 명문, 분재기, 서목, 소지, 시권, 완문, 입안, 전령, 첩문, 표기, 호구단자, 준호구, 양안, 입지 등 총 122점이다.
이들 자료는 시기가 확인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15세기 말에서 20세기 초(1487년 ~ 1901년)에 이르는 것들로 산만한 경향이 있지만, 이 가문에 속한 사람들의 학문적 교유관계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동향 등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중에서 가문의 가족관계의 변화양상을 보여주는 호구단자는 노비를 주축으로 한 그들의 재산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자료이다. 특히 장동범(張東範)이 4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기간동안 3년마다 관아에 제출한 호구단자는 이 가문의 재산변동 상황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향촌 재야사족의 경제동향을 계기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평가된다. 현재 이들 자료는 안동에 소재한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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