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울주_구량리_은행나무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소개
구량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550년 정도로 추정되며, 가슴높이 둘레 8.37m, 나무 높이 22.5m이다. 현재 구량리 중리마을 논밭 가운데 서 있으며,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수관의 1/3 정도가 훼손되었다.
약 500년 전에 이판윤(李判尹)이 벼슬을 그만두고 이곳에 내려올 때 서울에서 가지고 온 나무를 자기집 연못가에 심었던 것이라고 전해지며, 나무 밑의 썩은 구멍에 아들을 못 낳는 부인들이 정성을 들여 빌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과 더불어 살아온 나무이며,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대한민국/국가유산/울주_구량리_은행나무.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