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용안향교대성전
용안향교대성전
소개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들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용안향교는 고려 공양왕 3년(1391)에 처음 지었으며, 조선 태종 16년(1416)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1927년에 화재로 대성전만 남고 모든 건물이 없어졌다. 1961년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을 비롯하여 여러 부속 건물을 다시 지었고, 1966년 대성전을 보수하였다.
대성전의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용안향교에는 이 향교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많이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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