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옥천_용암사_목조아미타여래좌상

옥천 용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옥천 용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98년 11월 20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시대
소유 대한불교조계종 용암사
관리 대한불교조계종 용암사
소재지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2길 400 (삼청리)

소개

용암사는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장령산에 있는 사찰로, 법주사의 말사(末寺)이다. 용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서 용암사라고 이름지었으나, 일제시대 일본인에 의해 용바위가 파괴되어 현재는 그 흔적만이 남아 있다.

대웅전 안에는 불상과 5종의 탱화(幀畵)가 보관되어 있다. 현재 이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목조불상은 이전의 연혁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1880년 불상을 열어 보았을 때 속에서 ‘순치 8년 신묘년(효종 2년, 1651)’에 만들어진 다라니경이 발견되었다. 이로 인해 이 불상이 조선 효종 2년(1651)에 만들어진 것임이 밝혀졌으며, 다라니경에 인쇄된 내용으로 보아 경상도 문경의 오정사에서 만들어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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