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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오한_수오당문집_목판

오한 수오당문집 목판

오한 수오당문집 목판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79년 12월 29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시대 조선시대
소유 서계서원
관리 서계서원(오윤상)
소재지 경상남도 산청군 남명로 311 (시천면, 남명기념관)

소개

이 목판은 조선 중기 문신인 오건과 그의 아들 오장, 오장의 스승인 오한의 문집을 간행하려고 만든 132장의 인쇄용 판이다.

덕계문집은 조선 순조 27년(1827)에 오건의 후손이 간행한 것으로, 오건의 시를 비롯한 다양한 글들이 실려 있다. 오건(吳健)은 조식의 제자로 한때 이황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았다.

사호집은 조선 정조 6년(1782)에 간행되었고,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던 오장의 글들이 실려 있다.

사오당문집은 조선 고종 1년(1864)에 그의 후손 오응규가 간행하였으며, 오한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이 목판의 내용으로 부자간과 사제 간의 사상과 학문적 성향을 살필 수 있다. 또한 부자지간의 문집 목판이 남아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에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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