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오공신회맹축
오공신회맹축
소개
세조 2년(1456) 11월 14일에 왕세자와 5공신, 그리고 그의 자손 239인이 나라의 은혜에 감사하고 공신 자손간에도 골육처럼 마음을 합할 것을 종묘사직에 다짐한 글이다.
이 해 6월 단종 복위 좌절 이후 어지러운 국정이 지속되자, 개국·정사·좌명·정난·좌익공신 등 5공신이 행한 회맹기록으로, 규장각 도서에 탈락되어 없는 앞부분이 온전히 보존되어 있다. 157인만 서명하고 한명회와 김질 등 82인은 서명하지 않는 등 당시의 사실이 보다 잘 나타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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