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예천_상금곡리_추원재_및_사당

예천 상금곡리 추원재 및 사당

예천 상금곡리 추원재 및 사당
종목 시도민속문화유산 (1988년 09월 23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시대
소유 함양박씨문중
관리 함양박씨문중
소재지 경북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342번지

소개

금당실 마을의 오미봉 기슭에 남향으로 자리잡은 건물로 제사 및 강학을 위한 곳이다. 조선 중종 때의 문신이자 함양 박씨 입향조 박종린(1496∼1553)을 기리고 제사하기 위하여 효종 7년(1656)에 지었다.

흙담 안에 사당과 내삼문·강당·대문간 등이 튼 ㅁ자로 배치되어 있다. 강당은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앞면은 둥근 기둥을 세우고 나머지는 네모 기둥을 세웠다. 가운데 2칸은 대청마루이고 양쪽에는 온돌방을 들였으며, ‘전교당’과 ‘추원재’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사당은 앞면 3칸·옆면 1칸 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간결한 맞배지붕이다.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건물 구조이며 짜임과 양식이 매우 옛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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