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예천_문효세자_태실
예천 문효세자 태실
소개
이 태실은 1783년(정조 7)에 조성된 문효세자의 태실이다. 문효세자는 조선 22대 왕인 정조의 맏아들로서 1784년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1786년 5세의 나이로 죽었다.
태실은 용문사 경내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진 뒷산 중턱에 마련되어 있다. 1930년대에 발굴조사 되어 태항아리는 경기도 서삼릉으로 이장되었으며 현재는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겨져 보관되고 있다. 태실지에는 碑身 높이 100㎝, 너비 52㎝ 크기의 태실비가 뒤로 약간 기운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태실의 주요 유물인 태항아리와 태지석 등이 다른 곳으로 옮겨져 보관되고 있으나, 조선 왕실문화의 일면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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