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영양_야성정씨_참판공_종택
영양 야성정씨 참판공 종택
소개
장열공 정담(1548∼1592)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정담 선생은 조선 선조 임금대의 충신으로 여러 벼슬을 지낸 분이다. 청주목사로 있던 선조 25년(1592)에 임진왜란이 터지자 의병을 일으켜 의병장 황박, 나주판관 이복남과 함께 웅치를 방어하다가 전사하였다. 임진왜란 후 선생은 병조참판 겸 의금부사에 추증되고 비도 세웠다. 숙종 16년(1690)에는 정충각을 세웠고 향현사에 모셔 제사를 지냈는데, 순조 임금 때 ‘장렬공’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이 사당에는 교지 7점과 장군의 공적을 적은 『충렬록』, 판각 85매와 『충렬록 전적』 2권 등의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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