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영양남씨신암공파종택
영양남씨신암공파종택
소개
18세기 중반에 안동권씨 문중에서 건립하였던 가옥을 영양남씨 입향조인 신암(愼菴) 남손(南蓀 1415~1488)을
파조(派祖)로 하는 영양남씨 후손들이 1893년 매입하여 세거하면서 종택으로 사용하고 있다. 종택은 초막골 안쪽에 남서향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아랫채와 방앗간채는 없어져 버리고 현재는 ㄱ자형의 본채와 복원된 사랑채만이 남아있다. 정침은 정면 4칸, 측면 5칸 규모의 ㄱ자형 건물이다. 평면은 가운데칸의 봉당과 대청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안방을 두었는데, 안방의 전면에는 정지와 고방을 연접시켜 전체적으로 ㄱ자형의 평면을 이루게 하였다. 우측에는 상방과 마루방을 두었는데, 상방 뒤에는 마루를 깔아 대청은 ㄱ자형을 이루게 하였으며 마루방의 뒤에는 모방을 두었다. 안방과 모방의 상부에는 벽체를 설치하지 않고 상부 더그매가 노출되면서 합각부분에 환기구멍을 두어 완연한 까치구멍집이 되게 하였다.
대한민국/국가유산/영양남씨신암공파종택.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