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영동_노근리_쌍굴다리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
종목 국가등록문화유산 (2003년 06월 30일 지정)
분류 등록문화유산 / 기타 / 전쟁관련시설
시대 1934
소유 국토교통부
관리 국가철도공단
소재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1길 3-2 (노근리)

소개

1934년 건립

이 다리는 경부선 철도 개통과 함께 개근천(愷勤川) 위에 축조된 아치형 쌍굴 교각으로, 한국전쟁 당시 많은 양민들이 피살된 ‘노근리 사건’ 현장으로 유명하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 만인 1950년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후퇴하던 미군이 영동읍 주곡리, 임계리 주민과 피난민들을 굴다리 안에 모아 놓고 집단 학살을 자행하였는데 지금까지도 총탄 흔적(○, △ 표시)이 남아 있어 당시 상황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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