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영남대학교_중앙도서관_소장_전적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전적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전적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1년 08월 26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시대 고려 ~ 조선시대
소유 영남대학교
관리 영남대학교 도서관
소재지 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 280 (대동, 영남대학교)

소개

“『救急簡易方』은 1489년(성종 20)에 윤호, 임원준, 허종 등이 임금의 명을 받들어 편찬한 언해본 의학 서적으로 질병을 127개 부문으로 나누어 그 치료방법을 제시하였다. 신청된 1책(卷7)은 임란 이전에 간행된 목판본으로 인본(印本)의 글씨가 선명하고 현재 전존본이 매우 희귀하여 조선시대 국어 및 의학을 연구를 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川老金剛經』은 송나라 임제종의 승려인 천로 도천(川老 道川, 일명 冶父)이 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에 주석을 달고 頌을 붙인 목판본으로, 13세기 중엽의 간본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전래되고 있는 冶父의 계통 판본 가운데 간행 시기가 가장 빠른 판본으로 추정되고 있어 문화유산적 가치가 크다.

『金剛般若經疏論纂要助顯錄』(下券)은 당나라 종밀(宗密, 780~841)이 저술한 『金剛般若經疏論纂要』에 대하여 송나라 혜정(慧定)이 그 요지를 해설[助顯]한 것이다. 1378년에 간행된 목판본으로 전본(傳本)이 매우 드문 희귀본이므로 자료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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