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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게송2책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게송2책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게송2책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1년 10월 04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시대 조선시대[1482년(성종13)]
소유 대***
관리 대***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소개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게송2책』은 선장본(線裝本) 2권 2책으로 성종13년(1482)에 간행한 금속활자본으로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에 계선이 있고, 반엽(半葉) 9행 9자, 내향흑어미(內向黑魚尾)이다.『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게송』의 정확한 이름은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게송언해』이다.

당나라의 영가(永嘉) 진각대사(眞覺大師)가 여러 전적에서 깨달음의 요체가 될 만한 내용을 가려 뽑아 편찬한

선시집(禪詩集) 증도가(證道歌)를 송나라 남명선사(南明禪師) 법천(法泉)이 각 구절을 나누고 이어 송(頌)을

붙인 것이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게송』 이다. 이를 세종이 한글로 일부 번역하고 학조(學祖)가 마저 번역하여 1482년 간행한 책이 『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게송언해』이다.

조선 성종 연간에 을해자와 한글 소자로 금속활자로 인쇄한 것으로서, 한자음을 동국정운식(東國正韻式) 한자음으로 표기한 것이 특징이다. ‘ㅆ, ㆅ, ㆆ’ 등이 한자음 표기에 사용된다거나, 방점이 쓰이는 등 중요한

표기법이 나타나 있다. 대광사 소장본은 성종 연간의 금속활자본으로 서지학과 불교학,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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