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여운형(1886~1947)이 1947년 7월 19일 권총 테러로 피격당할 당시 입고 있던 옷으로 속옷, 셔츠, 자켓 3점이다. 혈흔이 남아있어 서거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증명해주는 유물로 역사적·상징적 가치가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