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여수_달마사_소장_예념미타도량참법_권6_10

여수 달마사 소장 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

여수 달마사 소장 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4년 08월 08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시대 1572년
소유 대***
관리
소재지 전라남도 여수시

소개

『예념미타도량참법(禮念彌陀道場懺法)』은 조선전기 세조의 비 정희왕후가 세종과 세조 등의 명복을 빌기위하여 1474년에 간행한 불교의례서, 10 권 2책으로 구성된 경전이다.

이 책은 예념문(禮念文)과 참법(懺法)을 집성한 것으로,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아미타불에게 지극한 마음을 가지고 죄업을 참회하는 법회의 절차를 수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서방왕생극락을 기원하는 미타참법이 유행하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삼국유사』에는 경덕왕대 미타사에서 신도 10여명이 조직한 염불만 일계(念佛萬日栔)의 참회 기도, 현신(現身)으로 극락정토에 왕생한 욱면

(郁面) 비(婢)의 미타참법, 오대산 서대(西臺)의 미타방이 중심이 되어 전개 되었던 미타예참 등이 기록되어 있다.

고려시대 1332년에 순암(順菴)이 중국에서 이 책을 구하여 민천사 (旻天寺)에 두었으나 1361년 불이 나서 소실되었다. 그 후 각인(覺因)과 혜랑(慧郞)이 발원하고 화평군부인 사씨, 이인렬, 김윤귀 등이 판각에 참여하여 1376년에 이 책을 간행한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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