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여수석인
여수석인
소개
임진왜란 당시 적의 눈을 속이기 위해 돌로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세운 것이라고 전해 오는 석조물이다. 원래 7개였다고 하나 6개는 없어지고, 두건에 도포를 입고 팔짱을 낀 전형적인 문인(文人) 형상을 하고 있는 석인상만 유일하게 남아 있다.
단, 하나의 비석으로 당시의 의인전술(擬人戰術)을 밝히기는 어려우나, 조선 중기 돌 신앙으로서의 민속학적 가치와 조각 작품으로서의 예술적 가치를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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