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양산_통도사_성상22년명_아미타후불탱
양산 통도사 성상22년명 아미타후불탱
소개
통도사에 보존되어 있는 아미타후불탱인데,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액자나 족자 형태로 만들어지는 불화를 말한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린 이 탱화는, 상하로 2폭을 연결하여 조성하였다. 화면 중앙의 아미타좌상을 비롯하여 그 왼쪽에 관음보살상, 오른쪽에 대세지보살상이 앉아 있으며 위쪽으로는 보살상 2구와 아난·가섭상이 배치되어 있다.
화면의 아래쪽 부분 좌우측에 있는 기록에 의하면 이 불화는 ‘성상즉위22년병신’, 즉 1896년에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불교회화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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