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양산_통도사_극락암_수세전
양산 통도사 극락암 수세전
소개
통도사 극락암 수세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의 형태로 칠성탱화를 모신 전각이다. 초장 당시 칠성각으로 지어졌으나, 광무 7년(1903) 당시 양산 군수였던 안종설에 의해 대한제국 황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하여 건립된 불전이다.
초장연대는 도광 원년(1821)문화유산자료인 아미타후불탱이 수세전에 봉안된 연도로 미루어 추정하나 현존 건물의 초장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는 명확하지 않다.
이 불전은 통도사 안양암 북극전과 비로암 북극전과 더불어 칠성신앙을 보여주는 불전 양식으로 그 독특함이 있고, 조선후기에서 근대 불전으로 가는 과도기적 특징을 일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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