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양산_통도사_광서무인명_아미타후불탱
양산 통도사 광서무인명 아미타후불탱
소개
통도사에 보존되어 있는 아미타후불탱인데,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액자나 족자 형태로 만들어지는 불화를 말한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린 이 탱화는, 각각 4폭을 위에서 아래로 엮어 이은 흔적이 있다. 화면 중앙의 아미타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과 그 상단에 아난·가섭상이 배치되어 있다. 화면 상단 배경에는 백색선묘로 구름무늬를 그려 메우고 있다.
화면의 아래쪽 부분 중앙에 있는 기록에 의하면 이 불화는 ‘광서무인’, 즉 1878년에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불교회화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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