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회라는 의기 넘치는 충신의 넋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고, 백수회 사당 송담사가 양산 유일의 사액사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며, 비문의 찬자 또는 당내 제일의 학자 홍직필이 글을 짓고 박문현이 글을 써 문화유산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