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양산원효암마애아미타삼존불입상
양산원효암마애아미타삼존불입상
소개
아미타삼존의 상단부에는 음각으로「南無阿彌陀佛」이라고 깊이 새겨져있으며, 각 글자의 너비는 약 14cm정도이다.
그리고 우협시보살상의 우측에는 縱으로 약 4cm 정도의 너비의 글자가 음각으로「世尊應化二千九百三十三年四月 日」이라고 새겨져 있다. 또한 삼존의 아래에는 ‘姜膺秀’, 삼존이 새겨진 암석의 향좌측 측면 암석에는 향좌부터 ‘李瑀榮’, ‘安珪行’, ‘郵創玉’, ‘鄭基南’의 발원자명이 음각되어 있다.
원효암 법당 동쪽면의 암석에 마애아미타삼존불입상이 조각되어 있다. 마애불의 특성상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이끼가 많이 끼여 있으며, 특히 아미타여래의 왼쪽 발과 연화대좌, 그리고 우협시보살상의 군의 부분이 특히 심한 편이다. 아미타여래의 나발·오른 손, 우협시보살상의 얼굴 등이 약간 마모되었으며, 삼존의 허리 부위에 횡으로 금이 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상태는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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