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암서재
암서재
소개
조선 후기의 대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선생이 정치를 그만 두고 은거할 때 학문을 닦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다.
제자 권상하가 쓴 「암서재기」의 기록에 따르면 현종 9년(1668)에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일제 말기 후손들이 수리하였고 1970년에도 보수하였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1986년 다시 수리한 건물이다.
2칸을 방으로 1칸을 마루로 꾸몄으며 현판 5점이 걸려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으로 만들었다.
암서재는 화양동계곡 국립공원의 숲과 절벽, 맑은 물을 끼고 자연과 어우러져 더할 수 없는 경치를 보여 주고 있는 곳이다.
해제사유: 사적 제417호 괴산우암송시열유적 으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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