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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성_청원사_건칠아미타여래좌상_복장전적

안성 청원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 복장전적

안성 청원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 복장전적
종목 보물 (2012년 12월 27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경
시대 고려후기
소유 청원사
관리 청원사
소재지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0 (송산동, 용주사)

소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2, 40, 41(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12, 40, 41)』, 사경(寫經3권은 실차난타가 번역한 80권본인 『대방광불화엄경』주본 중에서 세 권에 해당된다. 개인 발원경으로는 특이하게 권41에 신장상이 권수화로 새겨져 있고, 권40의 권미(卷尾)에 “시태정원년(1324)갑자팔월 일우금생 근지(時泰定元秊(1324)甲子八月日寓金生謹誌)”라는 사성기가 있어 사경의 조성 경위를 알 수 있다. 고려시대의 사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16(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卷16)』은 반야가 번역한 『대방광불화엄경』정원본 40권본 중의 권16이다. 권의 끝에는 사성기가 있는데, 함께 발견된 『대방광불화엄경』주본 권40의 끝에 있는 사성기와 내용이 유사하다.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 권40을 완성한 지 4개월 뒤인 충숙왕 11(1324)년 12월에 완성한 사경이다. 이 사경은 정원본 40권중의 한 권이지만 유려한 서체의 고려 사경으로 사성한 연유를 알 수 있다는 중요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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