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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성_청룡사_아미타여래회도

안성 청룡사 아미타여래회도

안성 청룡사 아미타여래회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1년 12월 09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시대 조선시대
소유 대***
관리 대***
소재지 경기도 안성시

소개

∘ 청룡사 아미타여래회도는 19세기 후반 서울과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화승 한봉당 창엽이 중심이 되어 조성한 작품으로, 전체적인 도상과 설채법 등이 19세기 후반 서울과 경기지역 불화의 양식적 특징을 잘 반영하는 작품이자 불화의 조성시기와 제작자, 봉안처가 분명함.

∘ 19세기 후반 왕실이 후원하여 불상이나 불화를 조성하는 경우 대개 불화의 조성이 가장 많고 불상은 새로 조각하는 것보다는 개금을 하는 사례가 일반적인데, 청룡사 아미타여래회도의 조성 역시 불상의 개금과 더불어 진행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원자의 축원도 함께 기록되었음을 염두에 둔다면 청룡사 불화는 새로 태어난 원자와 더불어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고 조성된 왕실관련 불화일 가능성이 큼.

∘ 현재 불화의 상태는 단상의 탁의 부분 녹색 안료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박락이나 마찰로 인한 훼손 등은 보이지 않으며, 탈색이나 변색의 흔적도 없어 상태가 양호함. 다만 바탕천의 경우 상부와 하부 변아 부분의 손상이 심각한 편임.

∘ 안성 청룡사 아미타여래회도는 화승들이 화맥에 따라 도상을 전승하여 작업에 임하고 있음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왕실과 관련된 원당에서 그 자손들의 지원으로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며 불사를 거행하고 있는 사실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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