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안성_도기동_산성
안성 도기동 산성
| 안성 도기동 산성 | |
| 종목 | 사적 (2016년 10월 24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
| 시대 | |
| 소유 | 안성시 등 |
| 관리 | 안성시 |
|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미양로 866 (도기동) |
소개
안성천과 잇닿은 나지막한 구릉지에 지형을 따라 축조한 안성 도기동 산성은 2015년 9월 창고를 짓기 위해 발굴조사를 하다가 삼국시대 목책성이 확인되어 긴급 보호를 위한 중요문화유산(사적) 가지정(‘15.12.2) 이후,사적으로 지정하였다.
그 구조와 출토유물로 볼 때 4~6세기 사이에 백제가 축조했고,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한 이후에는 고구려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구려가 활용한 목책성이 경기 남부지역에서 최초로 확인됨에 따라 진천 대모산성(충북 기념물), 세종 부강 남성골산성(세종 기념물) 등 기존의 고구려 관련 유적과 연계하여 한강이남 지역에서의 고구려 영역확장과 남진 경로를 살펴 볼 수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또한 목책구조가 잘 남아 있는 드문 사례로 삼국시대 책(柵)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 고대 성곽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로 주목된다.
발굴조사 결과 목책성 외에도 세발토기(삼족기), 굽다리접시(고배), 시루 등 백제 한성도읍기의 토기를 비롯하여 뚜껑, 손잡이 달린 항아리(파수부 호), 짧은 목 항아리(단경호), 사발(완) 등의 고구려 토기와 컵 모양의 가야계 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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