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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안동영양남씨재사

안동영양남씨재사

안동영양남씨재사
종목 문화유산자료 (1999년 12월 30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시대
소유 영***
관리 영***
소재지 경북 안동시 일직면 까박골길 66-1 (송리)

소개

조선 때 문신인 남창년(1463∼?)의 무덤 근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기와에 남아 있는 명문으로 보아 조선 순조 26년(1826)에 지었다고 한다.

그는 조선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였으나 스승인 정여창 선생이 무오사화(1498) 때 화를 당하자 안동으로 낙향하였다. 그 뒤 문학으로 추천 받아 부령교수가 되었고 저서로 『성경도설』이 있다고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소나무가 무성하여 솔마골이라 부리는 곳에 있으며 담장이 없는 ㅁ자형 남향 건물이다. ‘둔재(屯齋)’란 현판이 걸려 있고, 대청 위로 보이는 천장 구조와 뒷벽에 있는 창문에 옛 전통 기법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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