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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쌍봉리충신각

쌍봉리충신각

쌍봉리충신각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4년 02월 29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시대
소유 쌍***
관리 쌍***
소재지 전남 화순군 이양면 쌍봉리 110번지

소개

충신각은 임진왜란 때 진주성 싸움에서 전사한 김인갑과 그 아우 김의갑, 병자호란 때 전사한 김인갑의 아들 김시엽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조선 고종 10년(1872)에 세운 건물이다.

김인갑은 선조 12년(1579) 무과에 급제하고 선조 24년(1591)에는 훈련원 판관이 되었는데, 진주성 싸움에서 전사하자 선무원종공신으로 기록되었고 병조판서 벼슬에 올랐다.

김의갑은 선조 23년(1590)에 무과에 급제하여 전사하자 주부의 벼슬에 올랐다.

김시엽은 광해군 13년(1621)에 무과에 급제하고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과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공을 세웠다. 병자호란 때 전사하자 승정원 우승지 벼슬에 올랐다.

건물의 규모는 앞면 2칸·옆면 1칸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단청을 하였으나 소박하며, 뒤쪽만 벽을 설치하고 나머지 3면은 화살 모양의 나무(홍살)를 돌려 개방하였다.

건물에는 ‘김해김씨 충신각’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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