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신화국_백자청화_묘지
신화국 백자청화 묘지
소개
묘지(墓誌)는 죽은 사람의 이름과 태어나고 죽은 일시, 행적과 무덤 방향 등을 적어 무덤 안에 묻은 돌이나 도판에 새긴 글로 광지(壙誌)라고도 한다.
이 묘지는 신화국의 무덤 안에 들어있던 것인데, 신화국은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까지 모셨고 병조판서를 지내기도 한 신잡선생의 아버지이다.
묘지는 백자합과 같이 출토되었으며, 3개가 모두 직사각형의 사기판이다. 흰 바탕에 파란색 글씨로 신화국의 선조와 후손들의 업적을 기록해 놓았는데, 그 형태나 글씨가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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