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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신약_마가전_복음서_언해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
종목 국가등록문화유산 (2016년 12월 15일 지정)
분류 등록문화유산 / 기타 / 동산
시대 1885년
소유 (재)대한성서공회
관리 (재)대한성서공회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 (서초동, 대한성서공회빌딩)

소개

『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는 일본에 체류하던 이수정이 『마가복음』을 국한문으로 번역하여, 1885년 2월에 일본 요코하마에서 출판한 성경이다. 그가 번역한 언해(諺解)형식은 일반 백성들을 위한 로스 역 성경과는 달리 양반 지식인층을 염두에 둔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정이 번역하여 출판된 한글과 한자 혼용의 『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는 일본에서 출판된 최초의 한글 성서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기독교 선교사에 있어서 초석의 역할을 하였으며 19세기 말기의 우리말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국어학적 가치도 크므로 등록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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