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신안_해저유물_매장해역

신안 해저유물 매장해역

신안 해저유물 매장해역
종목 사적 (1981년 06월 1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유물산포지유적산포지 / 수중유물 / 유물매장해역
시대 고려시대 후기 14세기
소유 공유수면
관리 신안군
소재지 전남 신안군 증도면 방축 위35˚01´15˝경126˚05´06˝

소개

일본으로 가던 중국의 무역선이 침몰한 해역이다. 이곳 바다밑에서 중국 원나라 때 청자류를 비롯한 대외 무역용의 많은 유물이 발굴·인양되었다.

1976년부터 1984년까지 9년간 10차례에 걸쳐 바다밑에서 침몰선과 유물인양 발굴작업이 실시되었는데, 이때 인양·정리된 유물은 도자기, 금속제품, 석제품, 동전류, 약품, 일용잡화 등 총 2만2000여 점에 달한다.

침몰된 선박의 몸체는 길이 28.4m, 너비 6.6m이며 중국 항저우(항주)만을 출발하여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으로 가려던 무역선으로 생각된다. 침몰연대는 도자기의 양식, 동전, 목간(나무조각에 적은 문서)들로 보아 1331∼1350년 사이로 보인다.

이 해저유물들은 14세기 전반을 중심으로 한 유물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특히 수중고고학상 대량으로 한 시기의 도자기가 출토된 예가 없어, 만든시기와 생산지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따라서 이 유적은 동양의 도자기 문화와 교역사 연구에 핵심지역이다.

<br/><b>※(송원대유물매장해역 → 신안 해저유물 매장해역)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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