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순천검단산성지
순천검단산성지
| 순천검단산성지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95년 12월 2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지 |
| 시대 | 삼국시대~조선시대 |
| 소유 | 순*** |
| 관리 | 순*** |
| 소재지 | 전남 순천시 해룡면 성산리 산84번지 |
소개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성산리에 있는 이 산성은 해발 138.4m의 검단산 정상에 흙과 돌을 섞어 쌓은 성으로, 성둘레 430m, 높이 3∼6m이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산모양이 칼로 베인 것처럼 생겼다하여 검단산성이라 한다. 또한 한성·조선산성으로 표기되어 국경의 방비를 맡아온 유적으로 광양만으로부터 남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 곳에 자리한 천연의 요새이다.
정유재란 때 명나라와 조선의 연합군 지휘부가 주둔했던 곳으로, 1598년 9월부터 2개월간 남쪽으로 약 2.7㎞ 떨어진 왜성에 주둔하고 있던 왜군과 치열한 공방전을 치룬 곳이다.
성 안에 있는 시설물로는 정상부에 가로 7m, 세로 6m, 깊이 2.6m의 저장구멍이 있고 건물터로 추정되는 곳에는 평기와와 토기조각들이 많이 출토되었다.
성을 쌓은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백제 때의 평기와와 토기조각들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백제 때 군사시설로 이용되어 정유재란 때까지 해안 방어성으로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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