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순창_일광사_목조관음보살좌상

순창 일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순창 일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4년 10월 31일 지정)
분류 유물
시대
소유 일광사
관리 순창군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담순로 2168-33 (적성면, 일광사)

소개

불상의 제작년대는 18세기로 추정되며, 함풍(咸豊) 4년인 1854년 경남 함양 영은사(永隱寺) 약사전에 봉안하기 위하여 개금한 관세음보살상임이 복장유물로 발견된 ‘개금 중수기’를 통해 명확히 알 수 있다. 개금 작업시 금어(金魚)는 하은응상(霞隱應相), 비구덕유(比丘德裕), 비구포일(比丘抱一)을 비롯한 16명이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하은응상(霞隱應相)은 19세기 중엽부터 활발하게 경상도 지역에서 불상을 개금하고 불화를 조성했던 화승(畵僧)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가유산청이 발간한 『한국의 사찰문화재』(1982년)에도 수록된 목조관음보살좌상이 일광사에 봉안된 연유는 창건자인 김세현 스님이 입적하여 정확히 알 길이 없으나, 사전(寺傳)에 의하면 사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사는 불심이 깊은 어느 보살(月明華 吳)이 가보로 내려온 이 불상을 일광사에 시주하여 1965년 이후 길룡(吉龍)스님에 의해 일광사 관음전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복장유물로는 1974년 두 번째 개금 중수시 봉안한 것으로 보이는 다라니 2점, 한약재 1점, 인조구슬 4점, 오색실 2점, 금붙이 2점 등 11점이 있다.

대한민국/국가유산/순창_일광사_목조관음보살좌상.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