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수유동_분청사기_가마터
수유동 분청사기 가마터
소개
수유동 분청사기 가마터는 북한산 일대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이르는 시기에 운영된 가마로서 2011년 학술발굴조사가 이루어져 그 중요성이 입증된 유적이다.
조선 초기 한양을 소비지로 하는 북한산 일대 가마의 전모를 보여주며, 도자 양식사적으로 상감청자에서 분청사기로 이행하는 도자생산의 변화 양상을 밝혀주며, 경제사적으로 조선시대 관요 성립 이전 서울지역 도자의 수급체계 추적의 단서를 제공하는 중요한 유적이므로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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