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소수서원소장판목

소수서원소장판목

소수서원소장판목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01년 11월 01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간본
시대 조선 명종∼효종년간
소유 소수서원
관리 소수서원
소재지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152-1번지

소개

소수서원 소장 판목은 총 902판으로 『죽계지』목판 229점, 『추원록』목판 661점, 『가례언해』목판 4점, 『육선생유고』목판 8점이다.

『죽계지』는 백운동서원에 관한 기록을 모은 책으로 주세붕이 서원을 창건한 다음해인 중종 39년(1544)에 그간의 사정을 엮어서 편찬한 것이나 초판이 산란되어 후에 보수한 듯 중복되는 판도 상당수 있다.

『추원록』은 안향을 중심으로 한 순흥안씨 선대의 일을 기록한 것으로 인본(印本)의 전래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판목의 중요성은 더욱 높다.

『가례언해』는 주자의 『가례』를 신식(1551∼1623)이 언해한 책으로 산실이 심해 서문의 판목만 남아있다.

『육선생유고』는 효종 9년(1658)에 박팽년의 7대손 박숭고가 성삼문·박팽년·하위지·유성원·이개·유응부 등 사육신의 유문(遺文)을 모아 만든 것으로 거의 산실되고 그 일부만 남아 있다.

소수서원 소장 판목의 제작시기는 대개 17세기 중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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