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성주_심원사_석조유물

성주 심원사 석조유물

성주 심원사 석조유물
종목 문화유산자료 (2007년 07월 30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공예 / 기타 / 기타
시대
소유 대한불교조계종
관리 대한불교조계종
소재지 경상북도 성주군 가야산식물원길 17-56 (수륜면, 심원사)

소개

이 유물은 심원사 중창공사의 진행 중에 발굴된 사지(寺址)에 남아 있던 여러 종류의 불교유물들로서, 석조불상대좌(石造佛像臺座)·신방석(信枋石)·석탑기단갑석(石塔基壇甲石) 등이다.

석조유물은 대부분 화강암으로 되어 있고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높이 47㎝·어깨폭 40.5㎝·최대폭 43.5㎝, 불상광배가 136.5×110㎝, 석조불상대좌가 73.2×17.4㎝, 석탑기단갑석이 101.8×102.2㎝, 신방석이 지름 74㎝·높이 16.8㎝의 규모로 되어 있다.

심원사는 창건연대가 8세기경으로 추정되는 사찰로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이 그의 시에서 ‘고사(古寺)’라 칭한 것으로 보아 오랜 동안 번창한 사찰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조선 중종 때의 승려 지원(智遠)이 중수하였고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중창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지만, 정조 23년(1799)에 편찬된 『범우고(梵宇攷)』에는 폐사(廢寺)로 기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석조유물은 통일신라∼고려 초에 걸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불상광배는 두광과 신광을 갖춘 주형광배(舟形光背)로 전체적으로 조각 기법이 우수하며, 향로 2좌를 배치한 예는 극히 드문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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