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성주해평동측백나무
성주해평동측백나무
소개
측백나무는 중국 및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단양, 달성, 안동, 영양 등지에서 자라고 있다. 절벽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숲을 이루는 경우가 많으며, 주변환경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주택과 마을 주변에 많이 심고 있다.
(고사에 의해 해제됨)
해평동 측백나무의 나이는 32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약 25m이다. 가지는 다섯 개로 갈라져 있는데 두 가지만이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다.
조선 인조(1623∼1649) 때 충청도 임천군수 여효증이 군민들이 기념으로 준 어린나무를 가져와 만연당 뜰에 심은 것이라 하는데,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겼던 1910년에는 사흘동안 울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해평동 측백나무는 나무의 형태가 기이하게 생긴 명목(名木)으로서 잘 보호되어 왔다.
(고사에 의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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