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성당면의은행나무
성당면의은행나무
소개
익산시 성당면 성당리 포구에 있는 이 은행나무는 주민들의 사랑 속에서 보호수 역할을 해온 나무이다.
조선 현종 3년(1662) 성당창이 설치되면서 조운선의 무사항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당산제가 행해졌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이 은행나무의 수령은 400∼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크기는 높이 약 15m, 둘레 약 2m이고, 가지는 남북으로 18m, 동서로 16m에 달한다.
무성한 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모양을 자랑하는 이 은행나무는 오늘날도 마을의 안녕과 무사함을 기원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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